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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건강하기

힘을 솟게하는 스태미나 증진에 좋은 음식들!

 

 

'남성의 힘' 이라고 하면 스태미나를 많이들 생각을 하시는데요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갱년기 증상을 겪는 남성들에게

스태미나 증진은 많은 관심사입니다

하지만 스태미나라는 말이 일상적으로 쓰이는 것과 다르게

잘 모르는 무지한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알려져있는 민간요법 또는 건강식품에 의지를 하기 보다는 

증상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료를 받고 꾸준한 운동을 하면서 근력을 키우는것이 중요한데요

 

 

 

여기서 스태미나란?

체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육체적인 힘을 뜻합니다

 

스태미나가 들어간 식품들을 무분별하게 복용을 할 경우 오히려 건강에 해를 줄수 있고

특히 간 기능 부전이나 콩팥기능의 이상 등 건강이 오히려 나빠질수 있습니다

 

일반적 남성의 경우 55세 이후부터 해마다 남성호르몬 수치가 저하 된다고 해요

남성호르몬 저하가 되면서 근골격과 골대사능력, 인지 기능의 저하, 고혈압 등을 포함한

대사성 질환이나 감정반응, 조혈기능 등에 영향을 준다고 해요

이 때문에 남성호르몬 저하로 인한 신체 변화는 병적 상황으로 인식을 해야합니다

대표적 남성 갱년기 증상으로는 성욕이 저하되고, 인지능력 저하, 수면장애, 내장지방 증가로 인한

비만, 체모의 감소, 감정기복 등이 있다고 합니다

최대한 약물이나 카페인 섭취를 자제하고 다양한 대사성 질환을 적극적으로 치료 하는것이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식생활에서 스태미나 증진을 할 수 있는 음식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혈관 확장의 효과가 있는 일리신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마늘이나

셀레늄, 칼륨, 칼슘 비타민 A,B,C가 풍부한 부추 등도 효과적 입니다

그러나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칼륨 섭취가 안 좋을 수 있으니 조심히 섭취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수있는 라이코펜 함유량이 높은 토마토, 라이신과 여러 무기질, 필수 아미노산 함유가 높은 새우나 키토산 함유가 많은 새우 껍질 등도 효과적입니다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낙지나 굴도 대표적인 스태미나 음식으로 특히 굴은 아연과 셀레늄이 풍부하기 때문에 

피로회복과 스태미나 상승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양소를 가진 음식이라도 본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섭취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