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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건강하기

양송이버섯 구울때 생기는 물의 정체

 

 

고기와 함께 먹을때 더욱 맛이 있는 버섯, 고기를 구울때 김치와 버섯은 빼놓을 수 없는데요

그 중에서도 양송이 버섯과 고기의 조합을 참 좋아합니다.

맛과 향이좋은 버섯 오늘은 양송이 버섯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할게요.

 

 

 

 

 

양송이버섯은 버섯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뛰어난 버섯으로

채소와 과일류의 무기질과 육류의 단백질을 고루 갖춘 종합영양세트라고도 볼수 있는데요.

 

 

 

 

양송이버섯 고르는 방법과 보관방법

 

양송이 버섯은 갓이 너무 피지 않고 갓 주변과 자루를 결합시키는 피막이 터지지 않은것이 

좋다고 합니다. 보관방법은 신문지에 싸서 습기를 제거하고 냉장보관을 권장합니다.

 

 

 

 

 

 

 

 

 

양송이버섯의 효능

 

양송이버섯에는 트립신, 아밀라제, 프로테아제 등의 소화 효소가 들어 있어 음식물의 소화를 돕기

때문에 소화기능 장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D도 풍부하기 때문에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작용에도 효과적 이라고 합니다.

 

 

 

 

 

 

 

 

 

양송이버섯을 구울 때 생기는 물의 정체는?

 

고기를 구울때 고기보다 귀하게 여기는 것은 아마 양송이버섯 안에 생기는 물이 아닐까 싶은데요.

양송이버섯을 구우면서 생기는 물이 건강에 좋은 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물이 도대체 어떤 물

인지 버섯의 물을 분석해 본 결과 당, 유기산, 아미노산 같은 성분이 1%를 차지하는 99%가 순수한 

물이라고 합니다. 순수한 물이라고 하니 당혹스럽긴 하지만 양송이버섯 자체가 좋은 식품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버섯의 고인 물을 목숨걸고 먹기 보다는 양송이를 많이많이 먹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