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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건강하기

우울함을 줄여주는 생활습관 5

 

현대인들중에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일명 코로나 블루 라고 하여 더 우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우울함을 줄일수 있는 방법 뭐가있을까.

 

사소한 생활습관으로 우울함을 줄일수 있는 방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sns 사용시간 줄이기

 

현대 사회에서 스마트폰은 생활편의, 취미생활, 금융 등 다양기능을 수행하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사용하면 독이 될수 있습니다

 

독일 한 실험에서는 sns 사용시간을 줄인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우울증상이 적고, 삶의 만족도는 증가했다고 합니다.

 

sns 사용이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점검해보고, 기분변화에 영향이 크다고 느껴진다면 사용을 조금씩 줄여 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아침식사 하기

 

 

아침식사를 자주 거르는 성인이 아침식사를 하는 성인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두 배 가까이 높다는 연규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3. 움직이기

 

 

무기력할때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생각이 몸을 지배합니다. 하지만 그럴때일수록 움직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이 있을때 30분의 산책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네요,

 

 

 

 

4. 규칙적인 수면패턴

 

 

 

수면습관과 우울증 사이의 연관성에 관한 다수의 연구가 존재하는 만큼, 수면은 우울함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수면 부족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감지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건강한 수면은 뇌 건강을 지키고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는 등의 효과가 있으니 규칙적인 수면패턴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5. 비타민D 보충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약 90%가 비타민d 부족 상태라고합니다.

이는 신경과 호르몬 작용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우울함과 관련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우울함이 찾아온다면 비타민D 가 부족한 것이 아니었는지 점검해보는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