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로 음식을 조리하면 음식물의 영양소가
파괴되고 발암물질이 나온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이 속설은 과연 진실일까요?
이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은데요
영양소 파괴는 음식물의 온도가 과하게 올라가거나
자외선보다 더 짧은 파장을 쪼이게 될때에 영양소 파괴가
일어나게 되는데요, 하지만 전자레인지의 파장은
길기 때문에 괜찮다는 것이 주력 의견이라고 합니다.
또한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암을 유발하거나
면역시스템을 파괴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자레인지 내부의 음식물이 아주 적거나
전자레인지가 오래되어 낡거나 고장이 나 누설 전파의
세기가 크다면 위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전자레인지가 작동 중 일때는 아주 가까이에서 쳐다 보게
되면 수분이 많은 눈에는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작동 중일때는 가능한 떨어져 있고 내부를 쳐다보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 가동 시간이 너무 길어지게 되면서 음식물이 마르게
될때에는 전파 에너지를 흡수할 수 없기 때문에 전파 에너지가
밖으로 빠져나와 조심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내용들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아직 의견이 분분하다고 하는데요
이부분 참고해주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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